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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일 오후 9시쯤 노스할리우드 지역에서 웃통을 벗고 훔친 골프 카트를 몰던 남성이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붙잡혔다. 남성은 강아지를 안고 시속 19마일의 느린 속도로 도로를 달렸으며 이 모습이 행인과 운전자 등에 찍혀 소셜미디어를 달궜다. 부상자는 없었으며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. [KTLA 캡처]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추격전 웃통 반나체 남성 행인과 운전자들